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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스피치미러 상담사례 2 - 전시장 방문객이 가장 인정하는 기능
작성일자 2012-06-10
조회수 6220
추천수 802
언어장애인은 발음이 어눌하기 쉽습니다.
예를 들어, '사과'를 /샤과/라고 발성하거나, '다리'를 /대에/라고 발성하면, 그 차이를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막연히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다시 발성하도록 유도합니다. 하지만 장애인 발성자의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.
 
스피치미러는 녹음된 음성에 대해 그 조음과정을 시뮬레이션하여 표준발성과정과 대조해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.
발성을 녹음하고나서 그 발성에 가장 가깝게 소리나는 텍스트를 입력하면, 음성인식기가 녹음음과 텍스트를 분석하여 녹음된 음성과 가장 가까운 형태의 조음과정을 제시하게 됩니다.
 
물론 텍스트의 입력이 없어도 녹음 즉시 발음기관 애니메이션을 제시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, 현재의 기술로는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. 아마도 당분간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. 일부 발성에 대해서는 지금도 가능하지만 어떤 때는 되고 어떤 때는 안되면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 
비록 완전자동은 아니지만 간단한 조작만으로 잘못된 발성에 대해 입술, 혀, 비강 등의 조음과정을 발성자가 직감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원활하게 훈련할 수 있습니다.

스피치미러 부스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이 이 기능에 대해 매우 신기해하십니다.
그리고 이제는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직감적으로 조음의 차이를 보여줄 수 있겠다고도 말씀해주십니다.
또한 언어장애인과 함께 오신분은 즉석에서 녹음해서 보여달라고도 하십니다.
스피치미러에 대해 전화 상담요청이 오는데 이런 기능이 가능하냐고 먼저 물어보시는 분들도 꽤 계십니다.
 
 

 
 ※ 새로운 버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공기흐름도 제시됩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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